조직 ID가 바뀌어도 업무 기록이 이어지도록
외부 조직 ID 변경을 삭제·신규 등록과 구분하고 승인·참조 갱신·동명 조직 판별을 개선한 경험.
2026 · 문제 정의·설계·구현·검증 담당
업무 관리 시스템과 외부 조직 정보를 동기화하던 중 실제 조직은 그대로인데 외부 ID가 바뀌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ID의 차이만 보면 기존 조직의 삭제와 새 조직의 등록으로 보였습니다.
조직 정보는 업무 기록이 참조하는 기준입니다. 최신 조직도를 표시하는 것과 기존 기록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을 함께 다뤄야 했습니다.
ID 변경을 별도의 판단으로 만들기
ID 변경을 일반적인 추가·삭제와 구분해 승인 대기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실에서 같은 조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변경을 자동으로 확정하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반영 과정에서는 조직 코드의 유일값 제약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기존 코드 해제와 DB 반영, 새 레코드 생성, 업무 참조 갱신, 이전 레코드 정리의 순서를 조정했습니다.
한 번의 성공 이후도 확인하기
동기화는 주기적으로 반복됩니다. 같은 변경이 매번 새로운 승인 대기 항목으로 쌓이지 않도록 기존 대기 항목을 대조했습니다.
이름이 같은 조직을 연결하는 과정에도 추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동명 조직 두 개를 이름만으로 연결하면 저장은 성공해도 업무 소속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인사 시스템의 조직 식별값을 우선 비교하도록 보완했습니다.
수정의 근거를 테스트로 남기기
동명 조직을 각각 올바른 대상에 연결하는 조건을 회귀 테스트로 남겼습니다. 동일 조건이 수정 전 코드에서 실패하고 수정 후 통과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범위는 변경 판별과 승인 분류 등 해당 로직입니다. 단위 테스트의 통과를 운영 전체의 데이터 복구나 모든 식별 문제의 해결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AI 도구를 활용해 구현과 검증을 진행했고, 자동 처리와 승인 경계는 기존 기록에 미칠 영향을 기준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경험은 이후 전사 운영 모델에서 내부 식별자와 외부 키, 사실과 변경 근거를 분리하는 기준으로 이어졌습니다.